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패딩어떻게보관해야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414 12.04 22:1047972 1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555 8:2626701 8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519 1:2137525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147 12.04 23:2331332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4791 0
알리 써본 사람 있어? 급해 ㅜ 3 12.03 23:36 27 0
최근에 서울의봄 쳐본거아니야? 12.03 23:36 42 0
샤넬 클래식 죽을때까지 못들겠지.. 12.03 23:36 29 0
군인들 전투복 입고 대기하라 했대 12.03 23:36 160 0
근데 철회 할 수 있는거 아님?10 12.03 23:35 408 0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어있을까봐 무서움 1 12.03 23:35 86 0
동생 전역16일 남았고 이번에 마지막 휴가 나왔는데 내일 다시 복귀하라고 연락왔대1 12.03 23:35 190 0
풍전등화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 망국의 나라요? 니만 없었어도1 12.03 23:35 15 0
근데 국회의원 과반수 이상이 반대하면 반드시 해제해야한다며 6 12.03 23:35 2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언팔, 카톡 차단 당했는데 너무 슬퍼18 12.03 23:35 282 0
워 코인 고액 물린 사람들 어쩌냐 앱 안 들어가지지 않음?6 12.03 23:35 134 0
군간부 소집 중이고 주요지역 군대에 탄약 보급한다는데요 12.03 23:35 107 0
이성 사랑방/이별 염치없지만 멀리서 응원하겠다 넌 정말 잘됐음 좋겠다 라는말 정말 화난다.. 2 12.03 23:35 98 1
지금 국민들 국회로 많이들 모여달래 12.03 23:35 256 0
진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달러 왜 사라는거야? ㅠㅠ6 12.03 23:35 428 0
얘들아 지금 진짜 심각한 상황 맞지? 어그로 아니지?4 12.03 23:35 179 0
지금 달러 사???4 12.03 23:35 155 0
얘들아 지금 커뮤들이랑 트위터 말고는 다 막힘..7 12.03 23:34 325 0
와 우리나라 경제 어카냐 12.03 23:34 45 0
[속보] 계엄사 "계엄 포고령 위반자 영장 없이 체포 가능"1 12.03 23:34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