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고딩 남자애가 해서
주변에 고딩들 우르르 몰려서 욕하고 떠들고...
붕어빵 만드는 남자애는 손님 없으니까 애들이랑 얘기하려고 나오면서 침 뱉고 나오고..
오늘 사가려다가 마음 싹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