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0l
진짜 하루도 조용한날이 거의없네


 
쑥1
아니 뭔 3주만에 강산이 바뀌어요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밀리여러분 오늘 오후 일정 말씀드립니다19 12.15 14:2210286 4
T1 왜 상혁이가 란도 좋아해하는지 알겄음12 12.15 10:534104 2
T1 얘들아 레드불 뭐 먹으면서 볼 거니15 12.15 22:37758 0
T1 문현준 막내 다 됐네11 12.15 20:082190 0
T1 민석이 인스스9 12.15 23:262079 1
티원 요즘 굿즈 퀄 미쳣다 생각했는데 12.05 08:16 66 0
조마쉬 인터뷰 템퍼링부분13 12.05 08:16 4376 10
조마쉬 인터뷰 해석본 쌔벼옴(ㅍ.ㅋ주의) 1 12.05 08:13 187 0
"도란은 항상 T1에서 뛰고 싶었던 선수입니다."10 12.05 08:08 1554 0
. 4 12.05 07:59 254 0
가나디 오늘 나오지??? 3 12.05 07:34 75 0
얼박사 안파는데 만들어올까요<<이러는데 어떻게 안이뻐함 ㅋㅋㅋㅋㅋㅋㅋ4 12.05 06:34 293 1
홈그를 해외로 가져갈 수도 있다고 말 한적있다고 말했었다는데 12.05 04:53 123 1
우탑쭌 왜이리 착하냐모(feat.운모)4 12.05 04:29 294 1
7000석 일반예매로 금방 매진시켜서 15000석으로 12.05 04:19 61 0
타싸에 조마쉬 인터뷰로 예상되는 다음 홈그 개최지 (미안 수정)11 12.05 03:56 1498 0
티원샵 영상 바뀌었대!4 12.05 03:05 237 0
이 새벽에 운모 아파트 챌린지 구경도 하네ㅋㅋㅋㅋㅋ3 12.05 02:52 219 0
경축 🌟이제부터 란이 운모랑 말 놓는 사이🌟5 12.05 02:49 346 0
운모 방송 아직 보고 있는 쑥 있어?8 12.05 02:44 537 0
란이 와플 들고 왔어ㅋㅋㅋㅋㅋ7 12.05 02:32 434 0
우리 월즈 스크림 승률이래3 12.05 02:30 252 0
란도 운모에게 매혹 날리냐모 12.05 02:20 49 0
조마쉬 인터뷰 풀버전3 12.05 02:20 131 0
운모랑 탑쭈니 대화 5 12.05 02:04 2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