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나 참... 뭔 생각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진짜


 
익인1
진심 뭔 꿍꿍이지... 아니면 ㄹㅇ 장난으로 해본건가 둔해서..?
17시간 전
익인2
지 권력 이용해서 나 이렇게 힘쎈사람이다 보여주기식? 근데 ㄹㅇ 도가 지나쳤음 걍 탄핵해야돼 진짜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765 11:4342240 7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254 10:0425771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198 10:4221582 1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251 9:2619211 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56 12:4811810 0
이성 사랑방 심리가 어렵네 진짜.. 15:02 28 0
뭐야 학교정상등교 안전문자 천안만 온거야?2 15:02 32 0
혹시 비상계엄은 횟수제한 이런거 없어?7 15:01 754 0
지식재산학이나 심리학 복전 어때? 15:01 12 0
정말 소중한 친구가 있는데 얘도 날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5 15:01 24 0
이번에 정치 공부를 좀 해야겠다고 느낌 15:00 51 0
부정교합 교정해본익들아10 15:00 58 0
솔직히 윤 대통령 되고 나서 뭐 하나 제대로 이룬 게 있음? 18 15:00 424 0
모기업 빌딩매입문의를 우리회사한테 하는거 이상한거 맞지? 15:00 13 0
너희는 회사에서 간식 먹을 때 다른 분들한테도 나눠드려?5 14:59 44 0
티웨이 오사카행 수화물 잘 아는 익 ㅜㅜ🥹🥹13 14:59 112 0
마라탕 브랜드 중에 마라향 거의 안나는 브랜드 어디있어???7 14:59 45 0
여미새를 장점으로 승화시킬수있어?3 14:59 39 0
군인 사기 저하시키고 혼란하게 하는게 간첩이지1 14:59 43 0
둘 중 뭐가 더 이뻐? 12 14:59 39 0
다이어트 전 최후의 만찬 뭐 먹을래?1 14:59 20 0
탄핵 통과 안되면 국회 터트리지 않을까 싶음2 14:59 70 0
윤석열 할아버지 고생하셨어요 1 14:59 33 0
넘어져서 이마에 혹 크게 났는데 14:58 9 0
나도 본가!!!!!!!!!! 14:58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