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계엄령을 선포’해 시민들이 큰 혼란에 빠졌으나, 행정안전부는 계엄 선포에 관한 내용을 긴급재난 안전문자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렸던 긴급재난안전 문자가 정작 시급한 상황에서는 시민들에게 가닿지 않은 것입니다. https://t.co/6HJjd8tRw0—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3, 2024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계엄령을 선포’해 시민들이 큰 혼란에 빠졌으나, 행정안전부는 계엄 선포에 관한 내용을 긴급재난 안전문자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렸던 긴급재난안전 문자가 정작 시급한 상황에서는 시민들에게 가닿지 않은 것입니다. https://t.co/6HJjd8tRw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