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재명도 담 넘어서들어갔고 80대 박지원도 담 넘어서들어갔는데

담 안넘고 찡찡되는 이준석 너는 뭐가 되니

[익인1]

쇼하는거지 뭐

[익인2]

진짜웃기더라..

[익인3]

서울의봄을 얼마나 감명깊게 보았는지

[익인4]

박지원의원은 빨리도착해서 당당하게 정문으로 들어감

[글쓴이]

박지원 의원 어제인가 어제아래인가 대장용종 땠다고하는데 노인학대 아니나고

[익인8]

빠르시네

[익인5]

64년생 이재명 : 한 손으로 월담해서 드감
42년생 박지원 : 들어가서 누워있음
85년생 이준석 : (카메라에 대고) 문 왜 안 열어주냐고 징징

[익인6]

그러니깐 가서 투표해서 계엄 해제하려는 마음이 간절하지가 않은 거겠지

[익인7]

그럴 거면 걍 집에서 상황이나 지켜보지 왜 나대서 이름까지 거론되고 욕 먹을 상황을 자처했나 ㅋㅋ
나가기라도 해야 멋있어보일 거라 생각한 건가 아님 사람들이 담까지 넘을 생각은 하지 못 하고 걍 나갔는데 그렇게하니 인터뷰라도 해야겠다 싶었던 걸까..
사람이 이렇게 역겹고 치졸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