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1
이재명보다 더한게 윤인데 ㅋㅋㅋ 참


 
익인1
국평오라잖아 한잔해
12시간 전
익인2
약간 그.. 업뎃 안된 정보가지고 우기는 거 보면 오늘내일하는 할아버지같고 짠하긴 해
12시간 전
익인3
ㄱㄴㄲ 지능차이지 뭐
12시간 전
익인4
ㄱㄴㄲ ㅋㅋㅋ
12시간 전
익인5
그렇게 지능문제가 있으니 윤이 뽑혔잖아
12시간 전
익인6
ㄹㅇ 앵무새처럼 맨날 같은 말만 반복함 그냥 벽이랑 대화하는 게 낫겠더라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30 12.04 11:4385693 16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430 12.04 10:0458362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390 12.04 10:4280535 4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327 12.04 09:2667326 2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2 12.04 12:4824228 0
못생깅 사람보고 난 저렇게 안생겨서 다행이다 생각되면 0:10 22 0
피부잘알들아!!토너 여러번 레이어링 하면 좋다하잖아!! 그러면 0:10 20 0
5000엔 지폐에있는사람 너무 무섭세생기지않음? 0:10 11 0
청바지 무조건 부츠컷으로만 입는 사람 없? 0:10 10 0
피부가 하얗게 변해서 몇분간 안돌아와..11 0:10 36 0
좋아하는 상대방이 나 좋아하면 갑자기 싫어지는거뭐라해5 0:09 38 0
근데 진짜 바로 국회로 간 시민들 너무 대단하다 0:09 12 0
아이폰 잘 아는익 구함 ㅠ 4 0:09 58 0
지하철 파업 시간표 어케봐? 0:09 31 0
나중에라도 꼭 필요한 자격증 뭐 있을까2 0:09 21 0
나 물광팩햇눈뎅 떼고 리들샷 발라도 되나 0:09 5 0
이상하게 그냥싫은사람이있는데.. 0:09 17 1
연애 해본 나이 23~28만 와봐!! 81 0:09 913 0
곧 입장 발표 예정인 거 있어? 뉴스 틀어두고 있으려구!2 0:09 79 0
간단한 염색 할건데 동네 미용실도 괜찮을까?? 0:09 6 0
내 남동생 좀 잘생긴편인데 얘 친구가 디게 잘생겨서 맨날 내가 비겨해ㅛ.. 4 0:08 368 0
사람인에 내가 지원하면 뽑힐 거 같은 회사 몇 개 있는데 0:08 22 0
면허 기능 합격하고 도로주행 연습하는데 0:08 32 0
아 팀플 빡치네 오늘 제출 못하고 내일 제출한다 했으면2 0:08 11 0
나 다음주부터 공부임 엉엉 1 0:0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