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초록글 군인비하글 보고 너무 놀람.......

윤석열에게 협력한 군 높은신 분들은 당연히 감빵 가야 하는데

왜 말단을 욕하는지 모르겠음. 저 사람들에게 뭔 선택지가 있겠음. 

근데 그거에 "지들이 선택한 군인인데?" 라면서 누칼협 시전하는거 보고 충격먹음....누칼협이랑 긁만큼 자기 무식한 수준 들어내는 말이 없는데

게다가 총 뺏으려는 사람 옹호하는 사람은 진짜 일부로 저러는건지 의심될 정도임 ㅋㅋㅋ.... 

[익인1]

그러게.. 군인들이 무슨 죄라고

[익인3]

ㄹㅇ 진짜로..군인들을 욕할게 아니지 않나...

[익인4]

시도때도 없이 손절해 독립해 자퇴해 퇴사해 외치던 애들이 거부해도 통할 줄 아나 봄

[익인5]

총 뺏어서 그 여자 손에 넘어갔으면 진짜 사태 커질 가능성도 있었는데 영웅이라 치켜세우는 애들 보면 답 없음

[글쓴이]

만약 그 여자가 조종간 잘못 만지고 방아쇠 당겨서 총알이라도 나같으면 와....

[익인6]

나도 그렇게 생각함 걔들도 거기 있고 싶어서 그랬겠어 군대 끌려간 거 아니었으면 시민편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애들인데 욕할려면 명령내린 상부를 욕해야지 나라 위에 상명하복있냐 이러는 애들도 너무 감정적임 걔네한텐 그게 질서이고 법인데

[익인7]

누칼협 해대는 애들 진짜 대갈 한대씩 때려주고 싶음

[익인8]

걍 옹호도 비하도 할 필요없이 대통령한테만 집중하면 되는데 왜자꾸 거기로 얘기가 새는지 모르겠슨

[익인9]

총기 뺏는짤 볼때마다 시민들이 군인에 대한 공포감이 둔해졌다고밖에 안보임 혐오감만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