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학생들을 수사로 겁박하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상부인 경찰청을 건너뛰고 대통령실의 위법한 명령을 받아 국회를 진압하는데 충실하게 협조했다. 윤이 그만큼 신뢰하는 인물이고 실제로 윤라인 타서 승진한 인물이다. 윤이 꽂은 인물이니 같이 책임지고 심판을 받길 https://t.co/w93BRPKOKl pic.twitter.com/ZsF4k3diCQ
— 어둠의산(구 춤추는곰) (@wntjdwntjdgo) December 3, 2024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