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99 12.04 11:43100611 20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186 12.04 22:1012539 1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237 1:215296 1
이성 사랑방데이트할때 식사로 인당 13,000원 부담스러움?90 12.04 16:5034048 1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6 12.04 12:4826617 0
윤은 정말 생각이라는게 없는건가? 12.04 23:50 8 0
Adhd가 인지 능력 장애야?4 12.04 23:50 22 0
시끄럽게 웃긴 남자 vs 조용한데 웃긴남자6 12.04 23:50 26 0
야식 먹는 애들 진짜 ㅋㅋ2 12.04 23:50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 데이트 어케할지 골라줭 1 12.04 23:50 44 0
피곤하면 성욕도 사라져??5 12.04 23:50 27 0
익들은 확고하게 딩크라던 친구가 결혼하고 이런 이유로 마음 바뀌어서 애 낳았다 하면..4 12.04 23:50 20 0
이성 사랑방 군입대1 12.04 23:50 25 0
마라 엽떡 남은 거 냉장고에 5일 있었는데 먹어두...1 12.04 23:50 13 0
올겨울 별로 안 추운거 같아4 12.04 23:50 26 0
캬 이런게 새벽의 묘미지31 12.04 23:49 2149 0
서합 전화받고 면접 안내 문자 준다고 했는데 안와 12.04 23:49 16 0
등기우편 내일 못받는 시간에 오신다는데 전화해서 오지말라고해야돼??? 12.04 23:49 7 0
인간은 12034줄의 코드이다 라는 말 어때? 12.04 23:49 18 0
와 살찐건 역시 옛날에 입던 옷 입어보면 아는듯 12.04 23:49 22 0
독립하는 이유를 알겠다…3 12.04 23:49 63 0
길냥이 잘 아는 익들 있어??2 12.04 23:49 50 0
나는 친구가 연애 상담 하면 그냥 극딜 박아줌 2 12.04 23:48 25 0
얘들아 이런 머플러 유행지났어??? 14 12.04 23:48 897 0
웃수저가 아닌데 개그욕심 있는거 진짜 암울하다....1 12.04 23:4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