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중 고등학교에 알렷어?


 
익인1
그냥 카톡 상메에 개명했다고 했음
8일 전
익인2
학교에 왜알려? 대학교면 졸업증명서때문에 이름변경 필요해도 중고는 굳이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14 12.12 13:254754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6 12.12 09:1876368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4 12.12 10:5958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0 12.12 11:19369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3732 0
사주에 인생 잘 안풀릴 거라고 안좋게 나오는 사람도 있어? 12.12 23:36 10 0
소식 이라는 단어 보면 뭐가 먼저 생각나?8 12.12 23:36 40 0
애플펜슬 케이스 안끼고 쓰면 3 12.12 23:36 12 0
이화여대 인식 어때?5 12.12 23:36 19 0
워홀 진지하게 생각있는데..??1 12.12 23:35 20 0
친구한테 유튜브한다고 말해줬는데 12.12 23:35 18 0
하 몇년 알고 지내온 친한 언니가 신천지래3 12.12 23:35 20 0
다들 젤 좋아하는 라면 뭐야???21 12.12 23:35 72 0
누가더한심함1 12.12 23:35 21 0
난 내가 양성애자일거 같았는데 진짜 여자한테 설레게 될줄은 몰랐어1 12.12 23:35 23 0
주식 내 작고 소소한 주식들1 12.12 23:34 221 0
챗 gpt 진짜 성능좋다 인공지능 이정도였구나 12.12 23:34 18 0
미3누 진짜 부러운 재능이다……4 12.12 23:34 280 0
비발치교정이여도 볼패임 있을수있어 ? 14 12.12 23:34 23 0
집근처 알바하고싶은데 공고가 3주에 한번씩 떠서 문제임3 12.12 23:34 9 0
하루삼시세끼 라면만 먹어서 1년만에 1억 모은애 vs 123키로였는데 1년만에 43..5 12.12 23:34 25 0
다들 일자주머니에 뭐 넣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12 23:34 21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을 위해 헤어지고 싶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걍 자존감이 낮은건가1 12.12 23:34 37 0
자취 걍 신축이 젤 좋아?12 12.12 23:33 189 0
골반이랑 엉덩이 크면 핀턱 안어울려?7 12.12 23:33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