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하야 하면 전대통령 대우 다 받는거자나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6 12.12 13:2549647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0 12.12 09:187806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8 12.12 10:5960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2 12.12 11:1938920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사이즈 이러면 s사야해 m사야해??2 12.12 23:51 25 0
옷잘알 익들아 이런건 뭐라고 검색해야 나와? 12.12 23:51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사랑하는데 다른 사람한테 너무 흔들려.. 12 12.12 23:51 54 0
조금 구축 35평 리모델링 vs 신축 26평4 12.12 23:51 42 0
내일은 눈뜨면 또 무슨일이 터져있을까 궁금 12.12 23:51 8 0
근데 결혼식 5내면 욕먹는거 좀 기괴하다고 생각함16 12.12 23:51 67 0
갤럭시 사진에 인물 지우는 거 한번만 해줄사람,,4 12.12 23:51 16 0
소개팅을 크리스마스 이브쯤에 할 거 같음.. 이거 맞나 12.12 23:51 17 0
내가 나이를 먹었나 ... 막 가난하거나 좀 환경 어려운 영상보면 12.12 23:50 80 0
대학교 강사도 대학원 필수야??11 12.12 23:50 132 0
공무원인데 따놓으면 좋은 자격증이나 미래 위해 뭐 공부하면 좋을까 12.12 23:50 10 0
이성 사랑방/ 썸때 친구만나는중 답장텀 몇시간이야?3 12.12 23:50 60 0
일본인들 에? 하는 거 남자도 많이해?4 12.12 23:50 32 0
가족 없는 애인한테 어릴때 가족이 찍어준 내사진 계속 보여준거 1 12.12 23:50 9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실수 하나로 피가 확 식는 기분이야4 12.12 23:50 121 0
이성 사랑방 학교에서 같이 수업듣는 사람 번호 땄는데 12.12 23:49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잡고 싶은데 못 잡는 사람 있어?3 12.12 23:49 54 0
자동차 생산직 여자 뽑아..? 9 12.12 23:49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좋아하는 걸 공유하는 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면 어떻게 해?2 12.12 23:49 43 0
간쟌게장 먹고 싶당2 12.12 23:4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