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나만 그런가 다른쪽도 다들 분주하게 살아가긴하는데 종로쪽은 뭔가 회사 부터 학원에 정치적으로도 엮여있어서 뭔가 더 그런 기분 드는 것 같아 찐 사회를 보는 기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99 12.04 11:43100995 20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188 12.04 22:1013095 1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243 1:215752 1
이성 사랑방데이트할때 식사로 인당 13,000원 부담스러움?91 12.04 16:5034536 1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6 12.04 12:4826646 0
난 탄핵 전쟁 둘 다 걱정이긴 하지만5 3:14 216 0
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내가 이상한건가12 3:14 114 0
엄마는 촉이 있나? 언니 신혼인데4 3:13 851 0
우리나라 사람들 이제야 전쟁 난다고 불안해하네6 3:13 649 0
군인 선관위에 300명투입 국회에 50명 투입.....? 3:13 37 0
손세정제로 주방세제를 쓰기도 하나…? 3:13 23 0
국힘: 대통령이 외로워서 그랬어요~3 3:12 31 0
너넨 친구가 자기 애인 소개시켜줬는데 12 3:11 211 0
근데 신입이 포르쉐 타고 다니면 정말 눈치 보여...?10 3:11 140 0
음식물 묻어있는 일회용 용기 일쓰야?1 3:10 25 0
이성 사랑방 내가 걔같은 애 때문에 화를 내고 비참함을 느끼는거 조차 짜증난다4 3:10 47 0
자기계발비로 50만원 모은거 피아노학원에 써버렸는데 괜찮아? 8 3:10 27 0
40대 중반 여자가 관리 잘했고 본인 몸매 좋고 예쁘다고 9 3:08 139 0
남친 사과하게 만드는거 1년걸림8 3:08 167 0
ㅋㅋㅋㅋㅋ 말벗이 필요한 대통령이라니 ㅋㅋㅋㅋ 3:08 20 0
미국어그랑 락피쉬어그 고민하다가 락피쉬 샀다!ㅠㅠㅠ1 3:08 17 0
이성 사랑방 동거하는 사람 있어??1 3:08 4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해어지면 감성 0 되기도 하네1 3:08 88 0
공공의 적이 필요한듯 3:08 120 0
내 어그부츠 너무 귀요워..40 8 3:07 7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