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그리 무시되고 이용되고 버려질 수 있다는 위협을
어제 처음 느껴본 것 같음
살면서 내 기본권이 위협될 일이 얼마나 있을까...?
진짜 당연하고 새삼스러운 권리가 없어질 수 있다는게 소름끼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