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397 12.04 22:1044866 9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527 8:2623110 7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502 1:2134969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140 12.04 23:2328012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4308 0
내일 소개팅있는데 푸룬주스 먹어도돼?5 11:35 22 0
요즘 맛있어서 이렇게 챙겨먹고 살빠짐 11:35 42 0
생리전에 배아픈 익 있어?? 터지기전에4 11:34 54 0
옥탑방 벌레 많이들어와? 11:34 8 0
국민의 힘이 헛된소리하는거 보고도 민주당 올려치기한다고 보기싫다하는거 진심 ㅋㅋㅋ1 11:34 34 0
무조건 집회가자 집회에 나가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돼1 11:34 23 0
내일이랑 주말에 약속 있는 익들은 그대로 나갈거야??12 11:34 624 0
이카운트에 생일자는 신청하면 돈 준다는디 11:34 8 0
군인들 처벌하면 앞으로 누가 군인을 함?53 11:34 584 0
미자도 투표권 줫으면1 11:33 13 0
고민좀 들어줘 ㅠ 1 11:33 8 0
하 진짜 커뮤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애들 미치겟다 ㅜ 11:33 18 0
근데 굳이 군인에 감정이입해야해? 나랑 1도 상관없는 사람들인데3 11:33 81 0
근데 ㄹㅇ 궁금함 왜 윤지지하는지2 11:33 19 0
알바사이트에 기업인증된 회사면 문제없어? 11:33 10 0
기차 취소안되고 홈페이지에 안나와 있는 번호면 운행 하는걸까?? 11:33 12 0
[속보] 與, 野 감사원장·檢 탄핵 강행에 규탄대회…표결 불참 방침1 11:33 44 0
스카 이거 쪽지붙여도 되는지 봐줘ㅠ2 11:33 19 0
근데 여기 진짜 은은히 2찍아닌척하면서 옹호하는 인간들 많다 11:33 18 0
옷이나 신발 오프라인에서 사면 직원들한테 이득있어?2 11:3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