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2 1:0359374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79 01.05 22:565910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36 01.05 17:127076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09 01.05 20:0041292 2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29 10:081920 3
부탁있다는거 씹었는데 12.30 00:03 14 0
잠 안자고 첫 알바가면 잘못하겟지? 12.30 00:03 16 0
그냥 애도만 하면 안 되겠니,,2 12.30 00:03 80 0
나 악어노릇 하기 힘들다...ins 12.30 00:03 16 0
사주에서 정신질환, 신경계 조심하라했는데2 12.30 00:03 51 0
심전도가 정상이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은 아닌건가?1 12.30 00:03 30 0
일본 여행 이심 둘 중 뭐로 할까ㅠㅠ2 12.30 00:03 66 0
인스타 개노답 댓글 나이들이 답없음…1 12.30 00:02 36 0
정말 이 시간이 되도록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 12.30 00:02 22 0
오늘 30일이야3 12.30 00:02 32 0
짱구 스핀오프 에일리언..? 이게 뭐야?3 12.30 00:02 36 0
이번주에 또 그사람과 술 마실 수 있을까요1 12.30 00:02 2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들은 진짜 1등이 아니어도 연애가 돼?7 12.30 00:01 193 0
한 댄서분이 올리신 추모글 다들 읽어봐48 12.30 00:01 3034
직장인들 저축관련 글만 올라오면 진짜 신기한 댓글 많음 12.30 00:01 64 0
25살 넘으면 애들 갑자기 다 성숙해지는거 뭔가 신기하지않음???2 12.30 00:01 91 0
난 연상좋아하는데 주변에서 이상하게봄 12.30 00:01 34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관심없으면 선톡 안 해????8 12.30 00:01 20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사준 인형 버려야해? 12.30 00:01 33 0
머리 하루라도 안깜으면 왜 냄새나는걸까3 12.30 00:0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