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권이나 외전 즈음에 2세 낳고선
이 조그만 ㅇㅇ이가 역사에 길이 남을
성군/능력자(기타등등 짱짱 쎄고 훌륭한 사람)
이 된다는 건 아직 먼 훗날의 이야기였다.
이런 서술.........
왜.....? 왜요 작가님....?
나는 이미 2세까지 사랑하게 되버렸는데
나도 2세 이야기 궁금한데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