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024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내 자유가 직접적으로 침해받을 수 있는 아주 중대한 문제인데
너무 가볍게 소비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네
+ 대통령 누가 죽였으면 좋겠다 등등 발언도 이해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