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으로 해달라는 엄마랑 2n년 같이 살다보니
수동공격형으로 말하면 아방수마냥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게 됨
그냥 식기세척기 필요하다 이렇게 말하면 될걸 왜 나 다 들리게 그러는건지 짜증만 남
내가 몇년이나 직접적으로 말하라 하는데도 안 고쳐짐
직접적으로 말하면 빨리 빨리 해주는데 왜 꼭 수동공격으로 말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