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잡담] 지갑 뭐가 예뻐? | 인스티즈

[잡담] 지갑 뭐가 예뻐? | 인스티즈

[잡담] 지갑 뭐가 예뻐? | 인스티즈

[잡담] 지갑 뭐가 예뻐? | 인스티즈


30살 여자야!



 
글쓴이
안은 루이비통이 넘 짜임새 있어..
7일 전
익인1
1이 제일 무난한듯 (내 눈기준)
7일 전
익인2
1111!!!
7일 전
익인3
1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89 12.13 21:3030369 5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12 9:283048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54 9:5623459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1 10:0112541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3 3:2333814 0
아니 군인들한테 감사하는 게 맞아?4 12.06 20:42 167 0
내일 시위 몇시에서 몇시야?? 서울 1 12.06 20:41 88 0
친구가 서운하다는데 이해감?12 12.06 20:41 71 0
담배피는거랑 인성이랑 아무관련 없지? 3 12.06 20:41 48 0
나 고딩인데 내 친구들 다 성형함1 12.06 20:41 43 0
오늘 고비래서 밤샐라고 12.06 20:41 69 0
박안수 이사람 너무 불쌍한데7 12.06 20:41 375 0
이성 사랑방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져 12.06 20:41 47 0
일머리 없는 사람은 정말 다채롭게도 없구나17 12.06 20:40 605 0
카페 프차 알바 어디가 젤 힘드지 25 12.06 20:40 411 0
내일 국회의사당 역에서 내리면 혼잡하려나?2 12.06 20:40 62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데 까칠하게 대하는 남자도 있음??3 12.06 20:40 125 0
나도 커피 잘 마시고 싶다 12.06 20:40 14 0
탄핵되면 감옥 몇년형이야??2 12.06 20:40 132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르시시스트 맞아? 3 12.06 20:39 79 0
저녁으로 양 어떤 거야? 1122333 12.06 20:39 28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성지식 부족한 사람 만날 수 있어?9 12.06 20:39 257 0
내일 지하철 5호선 사람 많으려나1 12.06 20:39 76 0
카페 음식점 인터넷에 영업중이라 해도 믿으면 안됨 12.06 20:39 25 0
아 근데 나만 술 많이 안 마실 거면 술약 왜 잡는지 모르겠나?ㅠㅋㅋㅋㅋ9 12.06 20:39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