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부조리 군기 나쁜거는 따박따박 따질줄알고 또 선동같은거에 안휘둘리고


 
익인1
정확히 그 반대같은데..
4일 전
익인2
난 내려간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11 9:1827250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84 12.11 22:32231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25 12.11 22:2956702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196 10:591158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1748 0
5명...? 남은건가ㅜㅜ1 12.07 18:51 87 0
투표 몇시까지야??? 12.07 18:51 22 0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까방권 획득 12.07 18:51 99 0
제발 더 들어와라 제발 ㅠㅠㅠ 12.07 18:51 15 0
투표로 뽑힌 사람들이 투표를 안하는 아이러니1 12.07 18:51 19 0
요아정 시켜말어?4 12.07 18:51 45 0
몇 명 온 거야?? 한 명이야?3 12.07 18:51 113 0
하 당연한 건데 감삼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 12.07 18:51 26 0
한명이 돌아왔나?????1 12.07 18:51 98 0
아 진심 12.07 18:51 20 0
이렇게 오기만해도 큰박수를 받는데 12.07 18:51 63 0
그래그래 이렇게 한 명씩 용기내서 와주세요ㅜㅜ1 12.07 18:51 24 0
내일도 광화문 시위하나?3 12.07 18:51 110 0
들어온다 제발 더 와 12.07 18:51 20 0
투표자체를 안해서 국민들 더빡칠거라는 생각은 못했나 12.07 18:51 15 0
들어온다ㅠㅠㅠㅠ 12.07 18:51 31 0
김예지 김상욱 이름 각인1 12.07 18:51 103 0
누구야 민주당의원이 설득한건가 12.07 18:51 41 0
제발 더 들어와 제발 ㅠㅠㅠ 12.07 18:51 24 0
탄핵 부결 확실하게 난거야??3 12.07 18:51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