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번사건으로 얼마가 걸리더라도 탄핵될 가능성이 더 높아? 


 
익인1
ㅇ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82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0 12.15 19:1117046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529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180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8533 0
귀걸이 안한지 몇년은 된 거 같은데 아직도 냄새나2 12.08 03:05 93 0
하 생리통 개심해. 하......1 12.08 03:05 23 0
익 흥신소들아 도와조 이런 핏 외투 이쁨거 있을가? 40 12.08 03:05 81 0
내가 미치도록 사랑했던 2찍남 오랜만에 카톡옴 28 12.08 03:04 1436 0
ㅋㅋ하 알바하면서 당연히 웃어주는게 맞는거아님? 3 12.08 03:04 105 0
난 이해가안댐... 민주당이 돈뿌린다고46 12.08 03:04 159 0
전문직, 공기업, 은행원 제외 서비스직은3 12.08 03:04 154 0
카레를 해먹을까6 12.08 03:03 32 0
소름이네..6 12.08 03:03 188 0
강아지 개모차 타고 동물병원 가면 안에서 어떻게해??3 12.08 03:02 32 0
대화할때 살짝은 나대도 사람들이 싫어하지않는다는걸 아는데 12.08 03:02 63 0
시험 보고 돼서 면접보는데 면접 포기하면 진짜 정신 나간거겠지..1 12.08 03:02 73 0
이런 사람 있어?5 12.08 03:02 53 0
너네부메랑 믿음?1 12.08 03:01 29 0
근데 남자들은 남 챙기는거 못하더라...2 12.08 03:01 109 0
하 진짜 며칠째 불안해서 잠도 못 자고 이게 뭐냐1 12.08 03:01 64 0
예술인들이 이번 사태에 대해 아무 반응 없는 거, 2번 찍는 거 참 ㅋ.. 23 12.08 03:00 781 1
내 휴양지 원피스 장바구니 좀 봐줘4 12.08 03:00 145 0
오늘 술집에서 옆 남자가 티비 끄라고 쥐.랄 함4 12.08 03:00 109 1
윤석열 탄핵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8 12.08 03:00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