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17 8:4857667 29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61 16:2653932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03 9:4860160 7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45 7:3954519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4201 0
와 퓌 글로이 젤리팟이었나 궁금해서 샀는데2 12.07 23:14 49 0
챗지피티 타로 재밌네4 12.07 23:14 7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1년 반은 됐는데 연락하고싶다11 12.07 23:14 321 0
근데 대통령 해외가서 뭐 하셨슈?1 12.07 23:14 17 0
첫취업하고 쓴 과소비2 12.07 23:13 61 0
뿌링클 시킬까 양반후반 시킬까4 12.07 23:13 23 0
근데 길다가다가 붙잡고 모델이냐고 물어보는건 왜지 12.07 23:13 20 0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겠냐 12.07 23:13 11 0
중고등학교에서도 시국선언문 올릴 수 있어?7 12.07 23:13 54 0
스토리 올렸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닌데 분위기 흐리려는 애들 있는듯3 12.07 23:13 77 0
다이소 제품의 맛을 알아버리니까 올영 세일 해도 살 게 없음12 12.07 23:13 10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정치 아예 무관심인거 어케 생각?47 12.07 23:12 24702 0
내 친구는 바보일까 천재일까? 40 17 12.07 23:12 559 2
근데 이것도 너무 웃기지 않아?ㅋㅋㅋ 2 12.07 23:12 32 0
국힘놈들 입에 오바로크 치고 싶네 12.07 23:12 9 0
친한 친구가 며칠간 답장 없다가1 12.07 23:12 90 0
부산 진짜 눈 그릏게안와?8 12.07 23:12 37 0
근데 윤씨 일은 하고 있음?14 12.07 23:11 441 0
2찍인거 아는데 정치성향 빼면 괜찮아서 흐린눈하던 대학 동기 있는데6 12.07 23:11 161 0
내 친구 하는 말 약간 정 떨어짐 12.07 23:1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