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지치지 말고 시위 나가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73 9:1865248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784 13:2534411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76 10:5947980 1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34 11:1926230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9 14:4017878 0
동생이 8살 차이 나는 남자 만나는데 어떡하냐 ㄹㅇ 27 12.07 23:46 60 0
대학생들은 무슨 돈으로 옷사는거야..?27 12.07 23:46 964 0
난 내가 꾸며도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화장 안 하고 다녔는데4 12.07 23:45 485 0
이성 사랑방 고백하고 바로 식을 수가 있나5 12.07 23:45 158 0
그네 탄핵시위 절정일때 나갔었는데 정말 엄청났었거든 12.07 23:45 71 0
나 오늘 진짜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뭘 먹으면 좋을까1 12.07 23:45 18 0
힝 난 남친도 집 데려오고 싶은데 아빠가 여성전용 자취방 구하래!! 7 12.07 23:45 5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누가 같이 화내줄사람 다들 어케 봐? 4040 19 12.07 23:45 1801 0
프로티원 곡물이랑 흑임자 중에 머가 맛있어?9 12.07 23:44 25 0
이성 사랑방/ 적당할때 연락 마무리하는것도 괜찮지...?1 12.07 23:44 173 0
신발 골라줄 사람❔4 12.07 23:44 65 0
덕질 안하는 익들은 뭐 갖고 갔어??3 12.07 23:44 68 0
오프라 하이라이터 모공 부각 심해??4 12.07 23:44 51 0
추워서 어지러울수있어? 12.07 23:44 17 0
학원쌤이 집회에 자녀데려가는거 별로인거 같대8 12.07 23:44 78 0
이 시국에 생일 축하 못 받은 거에 서운하면 이상해? 4 12.07 23:43 118 0
일러스트 잘알들아 제발 도와쥬ㅠㅠㅠㅠㅠㅠ2 12.07 23:43 56 0
우와.. 엑스에서 감동적인 글 봄 .. 패배요?19 12.07 23:43 936 14
00시 마감 알바 위험해? 5 12.07 23:43 27 0
4.3학점 이상인익들? 공부어케하고있어.. 12.07 23:4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