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판타지웹소설 6일 전 N10대(~.. 6일 전 N이모티콘제작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니 인티 광고? 놀래라...(ㅎㅇㅈㅇ?)4 l 일상
  새 글 (W)       
l조회 51l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01 12.11 19:0649087 31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58 12.11 22:3290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23 12.11 22:2934660 0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130 9:184494 0
야구삼성 트레이닝팀 터져서 그런데 다들 본인팀32 12.11 17:2116605 0
성별 갈라치기로 투표하는거 이해 안됨7 12.08 03:17 93 1
애매하게 체하면 잠도 안오지않아? 1 12.08 03:17 14 0
목도리랑 귀마개 뭐가 더 따셔? 2 12.08 03:17 39 0
대통령 후보 보면서 느끼는 게8 12.08 03:16 149 0
민주당 대선주자 많앗는데 다 잃엇잖아8 12.08 03:16 143 0
지금 상황에서 문탓하는것도웃김6 12.08 03:16 215 0
앞으로 국힘당 지지하는 지역 투표율 낮아도 할말없겠다 12.08 03:15 24 0
국힘 지지자들 보면 무슨 생각 드는지 알아? 12.08 03:15 45 1
윤에 비해서 문이 잘한건 팩트지ㅋㅋ8 12.08 03:15 282 0
아 카톡이란게 없는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12.08 03:15 56 0
주변 사람들 소소하게 잘 챙기는 것도 타고난건가 ?1 12.08 03:14 23 0
너 눈 짝짝이네 라고 하면 기분 좋아 안좋아?? 2 12.08 03:14 50 0
집에서 혈육 아이코스 처 피는데 2 12.08 03:14 72 0
아직도 국힘 지지자가 있네2 12.08 03:14 85 0
혹시 혼자 시위 간사람 있어?2 12.08 03:13 98 0
자기랑 정치색 다른 사람 보면 무슨생각 들어?12 12.08 03:13 131 0
절 다니고 싶은데… 그냥 찾아가면 되나? 12.08 03:13 20 0
굥 시계 이런거 나중에 리미티드 에디션 되는건가4 12.08 03:13 27 0
덕질 안 하는데 시위하러 응원봉 사고 싶음ㅜㅜㅋㅋㅋㅋㅋㅋ4 12.08 03:13 84 0
아 술먹고 싶다 12.08 03:12 52 0
처음이전44144244344444544614474484494504514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카페에서 이렇게 주문하는 손님이 진짜로 있어? 6
2미국이 개입하겠는데.. 5
3[속보] 코스피, 尹 대통령 담화 발표후 오름세 '제동' 5
4 미적지근 웜톤익 요즘 빠진 립 세개 40 13
5직장인들 요즘 일됨? 4
6 유튭 실시간 반응
7 와 나 근장 못받는대 3
8성관계로 인한 질병 관련글은 일상에 적어도 되는 거 아니야? 5
9내 친구 3-4달만에 수능 이정도 받았다는데 4
10대학생때 교환학생 다 갔어? 16
11 어우 일하기싫어 피크닉 중 40 1
12내친구 레포트같은거 진짜 1시간만에 뚝딱 다쓰는데 아무리 못해도 b는 받더라 2
13회사에 몸담고 있을 때 건강검진 하는게 나아??? 2
14여행 유튜버들 왜 이렇게 싫지
15직장인들 휴가 때도 불안해❓ 17
16 윤대통령 지키기 화환운동 .... 이 어르신들 단톡에서 돌고있음 16
17 전기장판 위에서 해장 중.. 2
18버스터미널 간다니까 택시 기사님 겁나 밟으심ㅋㅋㅋㅋ 2
19진짜 정신나간거 아니야? 외교랑 경제 누가 조졌는데 저러고있음?
20 이런 여드름은 뭐라해 ? ㅎㅇㅈㅇ 1
1 담화문으로 여론 바뀌는 듯? 7
2 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 28
3 🚨실트 상황🚨 3
4 왕과 왕비노릇 하고싶었던 부부 23
5 '소비의 창피함'이라는 단어를 오늘 처음 보았다.twt 10
6 긁힘 장례식에서 향 대신 ㅇㅇ 올리는 아저씨 10
7 회사 첫출근했는데 점심 혼자 먹겠다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 8
8 결혼비용 블라인드 일침 6
9 지상파 뉴스 유튭 채널중 최초로 500만 넘은 mbc뉴스.jpg 10
10 20대와 30대의 차이 7
11 "야! 정청래!!!!!" "왜!!ㅋ'"
12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5
13 "유영재가 알몸으로 뒤에서” 선우은숙 친언니가 증언한 충격 범행3
14 이 시국ver. '나 우울해서 빵사려고'7
15 내년부터 단종되는 차량1
16 초록글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거31
17 혼자서 댐을 건설하는 법.gif3
18 초록글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59
19 패션불황에 더 강한 SPA…유니클로·스파오·탑텐 모두 웃었다3
20 초록글 요즘 구축 아파트들이 미친듯이 갈아끼우는것.jpg34
1 솔직히 야당이 광란의 칼춤 춘건 맞음 6
2 경북 노인들 모여서 미쳤네 이러는중...닌 끝났다 36
3 정보/소식 겸공 봉지욱기자 - 중국 취재원이 보내준 속보 18
4 대구 달서구 익인데 오늘 담화 이후로 여론 좋아짐 11
5 그래도 이번 연설문은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 51
6 대국민 담화에 중국 간첩 언급한거 소름..ㅋㅋㅋㅋ 31
7 MBC 다소 의역한 자막 1
8 지금 짹 실트봐 ㅋㅋㅋㅋㅋㅋㅋ 35
9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기 빡세다
10 정보/소식 정의당 "쌍욕을 참기가 어렵다" 15
11 근데 대국민담화 12월 12일에 한거 소름이지않아..?? 8
12 오늘 윤카 맞말아님??? 3
13 정보/소식 박지원 "미치광이에게 대통령직 1초라도 맡길 수 없다" 15
 
 
 
 
 
 
 
1 오겜2 이거 진짜면 ㄹㅇ 자극의 끝판왕일듯 6
2 이장우 조혜원 커플 내년에 결혼하나봐 3
3 이유미가 동안인걸 실감나게 해주는 사실 13
4 재혼황후 8부작이라니 14
5 정보/소식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톱 스타급 인기…도시 하나 통째로 접수 13
6 오겜2 임시완 캐릭터 설정이 좀 쎄다 12
7 정보/소식 2024 SBS 연기대상 축하공연 라인업 4
8 초록글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 93
9 정보/소식 유연석♥채수빈, 사내 부부 되고 불타는 애정전선깜찍 손하트까지(지금 거신 전화는) 1
10 정보/소식 남주혁·노윤서·조승우,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으로 호흡 12
11 조명가게 밤에 보면 에바야? 4
12 주연의 연기력이나 수위가 걱정되면 안보면 되지 1
13 조명가게 그저 눈물 좔좔 (ㅅㅍㅈㅇ 2
14 초록글 조유리 임산부 역할 맞는것같지? 57
15 가히PPL요즘 왜 안보이지? 22
16 정보/소식 2024 웨이브 어워즈 올해의 드라마 6
17 뿐만 아니라, 내년 2025년 SBS 드라마의 출연진이 선보일 스페셜 무대도 준비 되어있다 1
18 나 지금 담화 보고 답답해서 유스티티아 소환 하고싶다 3
19 오징어게임 신이말하는대로랑 비슷하다는거 어케 생각해
20 정보/소식 'SBS 연기대상' 비비 '밤양갱'→(여자)아이들, 화려한 축하공연 라인업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