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까 국회 우르르 나갈때 진짜 현타옴 그래서 다음주는 시위 나갈려고..


 
익인1
가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98 12.12 13:2557658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8 12.12 09:1884294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70 12.12 10:5967397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7 12.12 11:194521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8611 0
민생 챙긴다는 당이 단체로 투표안하고 나감? 진짜 헛된소리 12.08 11:07 15 0
근데 왜 자꾸 당에 일임한다고 함??1 12.08 11:07 8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너무 싸워서 지쳐서 헤어져본적 있어?4 12.08 11:07 116 0
코트는 얼마정도줘야 괜찮은 퀄리티가 나와? 12.08 11:07 24 0
지금 담화 윤은 허수아비고 당이 다 한다는거임?27 12.08 11:06 965 0
한동훈 기자회견 보고있는데 도대체 저 "질서있는 조기퇴진"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5 12.08 11:06 92 0
음식은 먹을게 평소에 없다가 맛있는게 한꺼번에 들어오지 않아?2 12.08 11:06 15 0
직장인익들 신용카드 한도 몇이고 한달에 신카 얼마정도 써?4 12.08 11:06 49 0
우리집 이번 일 왜 조용한가 했더니3 12.08 11:06 751 0
20대 중반익들아 너희라면 내년에 대학가는 사촌동생 축하용돈줌..?15 12.08 11:05 128 0
오늘 집회나 시위 없지? 12.08 11:05 36 0
윤석열 서울대는 현역으로 간거였어?1 12.08 11:05 152 0
ㅋㅋㅋㅋㅋ그냥 우리가 집권할게 이거네5 12.08 11:05 561 0
한겨울에도 무스탕 입을 수 있어?2 12.08 11:05 66 0
한동훈 또 입벌구 시작1 12.08 11:05 45 0
시위 오늘도 해?1 12.08 11:04 91 0
필라테스 고소공포증은 은근 못하겠더라... 3 12.08 11:04 50 0
역사 공부 할 때마다 나는 저항운동 못할 것 같다 생각했었는데5 12.08 11:04 503 0
절대 포기 안함 부를 찍는다하더라도 압박줘서 투표는하게할거임 12.08 11:04 72 0
고추바사삭 시킬까 황금올리브핫 시킬까4 12.08 11:03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