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살거 있어서 가야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2 1:0359374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79 01.05 22:565910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36 01.05 17:127076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09 01.05 20:0041292 2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29 10:081920 3
희망연봉 얼마로 불러야될지..5 01.01 21:12 72 0
피티쌤 여자보다 남자쌤이 더 나아 ????? 😶5 01.01 21:12 92 0
키 많이 본다는거 이거지 걍 요즘 ㄹㅇ 결혼도 잘 안 하고7 01.01 21:12 682 0
가끔 아줌마들중에 20대 여자들 질투하는 사람 있는거 같음4 01.01 21:12 46 0
신입익한테 한번만 사회생활 꿀팁 주세요….🙇‍♀️ 01.01 21:12 18 0
익들아 내가 친하게지내고싶은사람이 있는데7 01.01 21:11 42 0
올해는 좀 더 유연한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 01.01 21:11 12 0
내 카드 진짜 귀여워1 01.01 21:11 172 0
나 취업시켜주라… 01.01 21:11 1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랑한다는말 안나오면 헤어져야겠지ㅜ6 01.01 21:11 121 0
찜질방 바로 옆자리에 남중딩들이라니까 남친이3 01.01 21:11 34 0
모솔 삼프터 스킨쉽X 고백X 도와줘...1 01.01 21:11 90 0
이성 사랑방 진짜 둥들 사친때문에 헤어지거나 싸운 적 많아?6 01.01 21:11 53 0
피티 해본익들 몇대몇 추천해?11 01.01 21:11 52 0
짱예인데 동성 관계에서 위축될 수가 있나? 01.01 21:11 20 0
앵간하면 서양인이랑 국제결혼하지말라고 하고싶다 ㅋㅋ115 01.01 21:10 9093 0
1인가구 마라탕 시켜먹을까 말까2 01.01 21:10 14 0
공시생이 썸 가능하다고 생각해?? 2 01.01 21:10 41 0
와 나랑 남친 서로 안좋아해서 헤어짐 ㄹㅈㄷ7 01.01 21:10 74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사귀진 않을건데 한번 만나고싶다14 01.01 21:10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