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나는 애초애 볼륨 매직하려고 했는데

다 완성 되고 보니깐 뿌리매직만 해둔거

왜 볼륨매직 안했냐고 물어보니깐 고객님은 곱슬 심하고 머리숱많아서 굳이 볼륨매직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나는 끝부분이 살짝 말려들어갔음 좋겠어서 볼륨매직 원한거엿거든? 뿌리뿐만 아니라 밑에 부분도 좀 부시시하기도 하고


하 개뻑친다



 
익인1
보여줬어 사진 같은 거??
5일 전
글쓴이
아니 ㅠㅠ 자주 가던 미용실이라 안보야주ㅏㅅ어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09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2 12.13 14:5265552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8 12.13 18:0811145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2 12.13 15:116844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2 12.13 13:253488 0
가계부채 심각해서 금리도 못올린다는데 12.09 11:35 66 0
남미새들아5 12.09 11:35 158 0
소파쿠션 사려고하는데 이런 집에 이런 커버 어울릴까..? 1 12.09 11:35 29 0
이성 사랑방 진짜 진짜 말도 안되는걸 아는데 애인 바람 눈감아줬거든 224 12.09 11:35 77660 1
타이레놀 빈속에 먹어도 돼??3 12.09 11:35 39 0
이성 사랑방 한달 사귀고 헤어지면 미련 딱히 없을까??9 12.09 11:34 120 0
경제 관련 궁금한게 있는데 1 12.09 11:34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 선물 추천좀!!!! 12.09 11:34 26 0
급여 보통 몇시에 나옴?2 12.09 11:34 33 0
24시간 굶고 첫끼로 뭐가 좋을까?1 12.09 11:34 20 0
팔꿈치에 뼈 갈라지는 부분?그곳이 너무 비었음 12.09 11:34 38 0
야외주차 하는 사람들 손 안 시리니2 12.09 11:34 45 0
교회 교육부서 그만둘지 고민이야 12.09 11:34 19 0
이성 사랑방 나이 먹을수록 연락에 신경 안쓰나???15 12.09 11:33 177 0
재채기 신기하게 하는애들 보면 싱기함 ...15 12.09 11:33 437 0
이 상의 네이비색에 초록 신발 신으면 너무 색 투머치인가2 12.09 11:33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싫어하는 사친이랑 새벽에 디엠으로 수다떤거 이해 가능해? 6 12.09 11:33 67 0
나이 강박 나이 먹으면 좀 고쳐지나?1 12.09 11:33 20 0
전공과 관련없는 일 하고 싶은거...... 12.09 11:32 18 0
하와이 피크민 거대 미스터리 버섯 오고 싶은 사람 있름?? 2 12.09 11:32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