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부부인데 아내가 말기 암환자 된 후부터 같이 살면서 먹고싶은 요리를 해주는 드라마임...
환자들 눈엔 병원이 이렇게 보이겠구나... 의료진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많이 중요하구나... 싶은 거
좀 더 인간적인 간호사가 되어야겠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