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6 12.16 17:14277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6693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5 12.16 23:588109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38 12.16 23:143227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411 0
어차피 광명상가, 부경전충 밑으로는 다 같은 지잡임2 12.09 02:23 206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같아 2 12.09 02:23 86 0
헬스 하는 익들 운동화 2개 들고 다녀!?3 12.09 02:22 59 0
요새 서울 핫플어디야??11 12.09 02:22 428 0
이성 사랑방 enfj isfp 궁합 어때???2 12.09 02:22 127 0
이 코디에 어울리는 아우터 골라 주라!! 111 2222 12.09 02:22 107 0
이성 사랑방 너희 남자 직업 많이 봐..?9 12.09 02:22 204 0
박찬대롱대롱씨 뒷모습이랑 똑닮음1 12.09 02:22 257 0
치즈볼 열개먹고싶다!!!! 12.09 02:22 22 0
이성 사랑방 헤어졌으면 애인 친구랑도 맞팔 끊어야겠지1 12.09 02:22 105 0
챗지피티 따듯하다 12.09 02:22 17 0
패션의 완성은 신발인듯..5 12.09 02:22 38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면 바보같겠지 8 12.09 02:21 102 0
이성 사랑방 여의사 ♡ 남교사 고민 30 12.09 02:21 186 0
애드라 혹시 ~한드아.. 이런말투 썼던 유튜버 알아??6 12.09 02:21 79 0
정신과약 먹으면 게임이 잘 안되나? 12.09 02:21 20 0
완전꾸덕꾸덕한브라우니먹꼬싶다 12.09 02:21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 앞두고 헤어지다니6 12.09 02:20 286 0
얘들아 너희가 bl작가면 애인에게3 12.09 02:20 33 0
나 슴살 넘었는데 엄마한테 담배걸려서3 12.09 02:2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