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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익인2
진심인데? 왜 남의견 무시하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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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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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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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게
곧 만나자 익인아 ^^
8일 전
익인4
Ai쪽
8일 전
익인3
AI가 대체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간호사, 경리, 사회복지사, 유치원교사, 공기업, 대기업, 영어강사, 개발자, 패션디자인, 화장품개발, 생산직, 마케팅, 영업, 신문사, 증권맨
이정도인듯?
8일 전
익인5
인플루언서나 뭐가됐든 창작하는 쪽이 잘될거같음
8일 전
익인6
디지털 노마드 직종? 우선 웹툰이나 웹소설 작가는 앞으로도 잘될듯
8일 전
익인10
엔지니어
8일 전
익인2
바보들..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익인2
아니야...나만 알고싶어..
8일 전
익인13
이미 미국 같은 곳 보면 몸이 힘든 직종 (ex. 배관공 / 에어컨 설치기사 등) 연봉 크게 오르며 살아남고 반대로 애매한 화이트 칼라 직업은 소멸함 (예를 들면 데이터 태깅이나 기본적 코딩 등) 결국 화이트 칼라 직종을 하고 싶다면 그 분야에서 특출나야 하고 그게 아니라면 감정 노동 / 육체 노동이 필요한 부류로 가게 될 듯?
8일 전
익인13
AI라고 해도 결국 훌륭한 알고리즘을 짜내고 운용할 수 있는 정말 재능있는 소수만이 남는다고 생각해 그냥 좋아하는 거 찾아서 끝내주게 잘하는 수밖엔 없는듯
8일 전
글쓴이
오.. 지금까지 댓글 중에 제일 통찰력 있어보여 배관공이나 에어컨 설치 같은건 로봇이 대신 할 수 없는 부분인가?
8일 전
익인13
그런 작업을 밀도 있게 그리고 부를 때 가서 바로 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보다 지금처럼 코딩 자동화 / 분류 자동화 / 텍스트 생성하는 AI 개발하는 속도가 더 빠르니까~ 먼 미래에는 또 다르겠지?
8일 전
글쓴이
오호 그렇구낭 의견 고마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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