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36 9:2835454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68 9:5628932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41 12:4010196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4 10:011591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80 3:2339041 0
오늘 너무 건조해서씻는 중에 허벅지 긁었더니ㅠ ㅎㅇㅈㅇ 14 12.09 18:38 796 0
와 어르신들 응원봉 보고 수제 응원봉 만드시는중이래46 12.09 18:38 1914 13
편의점알바 4시간이면 시간 빨리 가려나 ㅜㅠ4 12.09 18:38 35 0
난 왜 이렇게 못났지1 12.09 18:38 30 0
사무직익들아 전화 업무 거의 안하는 부서는 멀까 1 12.09 18:38 102 0
경기 외곽 사는게 슬플때 12.09 18:37 23 0
팔뚝이 너무 쪄서 옷 사기도 싫다.. 12.09 18:37 20 0
하 진짜 개싫음 12.09 18:37 62 0
나 호두과자랑 붕어빵 파는데 줄 안 맞춰놓으면 입안에 가시돋아 ㅋㅋㅋㅌ.. 7 12.09 18:37 39 0
지금 겨드랑이 닿을락 말락하는 길이인데 레이어드컷 하기에 너무 짧은가?1 12.09 18:37 17 0
중소 면접 복장 도와주라 12.09 18:37 42 0
나 오늘 뭔 날인가봄 12.09 18:37 21 0
동네 아이스크림할인점에 강아지 간식도파는데 12.09 18:37 16 0
오늘 평일인데도 집회 사람 개많네..1 12.09 18:36 84 0
배달시킨거 개맛없어서.. 리뷰 다시 보는뎈ㅋㅋ 답글봨ㅋㅋ16 12.09 18:36 1401 1
나 젤리하나만 찾아주라4 12.09 18:36 19 0
우리나라 멀티탭 110볼트 연결해서 꽂고 거기에 220볼트 써도 돼?6 12.09 18:36 23 0
가슴 큰 익들아 잘 때 브라 차?2 12.09 18:36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전화했는데 4 12.09 18:36 130 0
잠 2시간 잤더니 12.09 18:3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