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6l


목요일이 네마녀의날이라 옵션만기오면 환율 변동성 더 요동칠거임...



 
익인1
낼 적금만기일인데….이 돈 어디에 써야되누 ㅜ
4일 전
익인2
담주 아닌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26 12.13 18:0836844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8690 0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46 12.13 16:3431147 1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131 12.13 16:3614044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02 12.13 21:306813 0
충북 강원 계명대 미대 순서어떻게됨? 12.09 13:38 16 0
이혼가정 결혼 반대55 12.09 13:38 1501 0
탄탄한 나무젓가락 아는 사람... 막 부스러기 파사삭 가시 돋치는 거 말고6 12.09 13:38 26 0
회사 귀책사유로 인해서 오늘 관둔다고 말한다....6 12.09 13:38 276 0
이성 사랑방 여자 입장에서 이거 약속거절이야? 2 12.09 13:38 103 0
아 버스 내가 먼저 기다렸는데 아줌마 아저씨 먼저 탐 12.09 13:38 11 0
단골익 음료 진하게 부탁드렸는데 감동..🥹 6 12.09 13:37 984 0
불은 라면 진짜 맛없지않아? 12.09 13:37 17 0
아니 셀카 (보정 안한 거)랑 후면카메라랑 왤케 달라..?1 12.09 13:37 42 0
날도 춥고ㅠㅠ 씻기가 너무 싫다......2 12.09 13:37 18 0
이성 사랑방 오늘 전애인 잡는데 ... 화장 나름 공들였다...2 12.09 13:36 124 0
이성 사랑방 애인,전애인, 애인친구부부 4명이서 찍은 네컷 사진 봤음 1 12.09 13:36 103 0
이번주에 또 눈온다는뎅 ?1 12.09 13:36 25 0
서울익 ..!!4 12.09 13:36 114 0
다들 공감 안되는 내용인데도 친구한테1 12.09 13:36 51 0
디키즈874 겨울에 입긴 무리야 ? 12.09 13:36 9 0
나 피크민 어제 시작햇는데 2 12.09 13:35 45 0
같은 인티인데 일상게시판 연예게시판 느낌이 다른거 같음1 12.09 13:35 31 0
20살때부터 자취방 4번 이사했는데8 12.09 13:35 161 0
근데 한동훈 가발인거 어떻게 아는거야?8 12.09 13:35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