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11414 0
한화나는 대전 넣어줬으면 좋긴 함 11 01.09 20:552989 0
한화신구장 이름 가지고 대전시가 갑질한대 7 01.09 19:482933 0
한화근데 신구장 이름 볼파크 구리지 않아? 나만 그럴수도 4 01.09 20:09997 0
한화근데 음주 퐈 영상은 없는거임? 6 01.09 18:311183 0
혹시 이런 사진 더 없을까 12.10 04:53 249 0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12.10 00:07 746 0
짹에 올라온건데 9 12.09 23:21 4357 0
. 11 12.09 22:47 544 0
대영이가 다시 지갑 닫으면 어떡하지 3 12.09 21:58 284 0
우리 주식 미대선 호황탄거 고대로 싹 빠지다못해 더 떨어짐 9 12.09 21:37 2286 0
아 뭔 돼지하나때문에4 12.09 20:07 3353 0
응원봉 사야되나..ㅋㅋㅋㅋ 6 12.09 19:13 1004 0
권현이랑 승지환 입대인가봐 1 12.09 17:49 168 0
묵이 바라클라바 산 보리들 있니2 12.09 15:36 488 0
1번타자 플로리얼일수도 있겠다 2 12.09 15:18 1161 0
외인썰 올라왔는데 7 12.09 14:42 2374 0
둘이 진짜 사귀나봐 17 12.09 13:03 13241 0
보리들 올스타전 대전인가 봐 7 12.09 11:13 1950 0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12.09 00:04 948 0
OnAir 나온다 현진!!!!!4 12.08 22:59 310 0
강아지 주인이랑 다 닮지 않았니 2 12.08 22:20 263 0
오늘 강연자들 류님 나오나봐!! 2 12.08 22:01 350 0
수리랑 돼지잡고왔어 5 12.08 20:25 2473 2
현빈이 축가영상 봤는데 애가 까시가 됐네? 12.08 19:02 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