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2 01.02 13:5553112 0
이성 사랑방쌩얼 언제 공개했어..?83 01.02 10:1527921 0
이성 사랑방8년 연애한 사람 만날 수 있어?45 01.02 11:47231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ㅇㄷ보는거 넘어가??42 01.02 11:3225315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37 01.02 15:549663 0
교환 반년 가는데 연애하고 싶어…1 12.12 18:23 66 0
짝사랑 접고 싶어도 12.12 18:23 121 0
갑자기 읽씹하면 마음 식은 거지??2 12.12 18:22 146 0
매달리니까 ㄹㅇ 있던 정마저다털린다7 12.12 18:19 218 0
이별 전애인 때문에 망했네 8 12.12 18:17 219 0
다들 일하는날 카톡 대화 뭐뭐뭐 해?2 12.12 18:14 123 0
나랑 유전자 정반대면 좋은 냄새나게 느껴지는거6 12.12 18:14 210 0
여익들아 톡 잘하다가 갑자기 읽씹하는 이유가 뭐야??4 12.12 18:13 137 0
애인 일하는데 일 그만 둔 이성동료가 놀러오면 12.12 18:12 29 0
약간 둘 중 한 명이 쫌만 더 다가가면 될 거 같은데3 12.12 18:04 195 0
카톡 잘하다가 갑자기 끊기는 이유는 뭐지? 12.12 18:03 44 0
나 99, 썸남 01인데 곧 썸남 생일+크리스마스야1 12.12 18:02 122 0
결정사 다녀온 소감6 12.12 18:02 244 0
이별 내가 줬던 선물들은 쓰고 있을까? 어떤 맘이 들까4 12.12 17:59 172 0
신점 사주 완전 믿지는않는데 좀 신기한건 있음5 12.12 17:59 200 0
짝남 너무 바쁘다..47 12.12 17:57 357 0
뭔가 수상해서 확인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이것도 촉이면 촉일까?3 12.12 17:57 89 0
하 회피형한테 차인지 1년 지나고 좀 괜찮아졌는데 다시 이별1일차로 돌.. 7 12.12 17:56 240 0
아 진짜 키만 아쉬워...220 12.12 17:53 50101 0
이건 뭐 도르마무도 아니고1 12.12 17:52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