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4일에 샀는데 아직도 배송시작안함ㅜㅜㅜㅜ 배송기다리다가 종강하것노


 
익인1
난 직잭으로 받아서 담날 바로 받았었는데 무신사쪽 물량은 안되나보넹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39 9:2836487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71 9:5629981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48 12:4011420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4 10:011653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82 3:2339919 0
카페 곧 마감이다 오지마라2 12.09 20:14 26 0
매운 음식 요즘 안먹으니 여드름이 안사라지나? 12.09 20:14 16 0
오늘 일 쫌 힘든데 퇴근하고 치킨 먹을까2 12.09 20:14 22 0
나 원래 88입었었는데 드디어 55가 들어간다2 12.09 20:14 20 0
알바몬에서 문자 지원이면 간편문자지원 하면되나?6 12.09 20:14 30 0
허리 26인치면 평범한거야..?36 12.09 20:14 752 0
이성 사랑방 복학생 전애인이앙 연애하다 헤어졌는데 2년 내내 봐야하네2 12.09 20:14 43 0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있는데 이마트 장보는거에 쓰면 아까워?5 12.09 20:14 24 0
나 되게 좋아하던 일상브이로그 유튜버있었는데 3 12.09 20:14 43 0
알바하는 익들! 알바 시작(11월25일)이면 12월 25일까지 일한걸 25일에 주는..9 12.09 20:14 75 0
나 진짜 너무 무섭고 힘들고 눈물나ㅠㅠㅠㅠ찐으로 임신인거면 어떡하지7 12.09 20:13 103 0
작년부터 해외를 엄청 나가네.. 1 12.09 20:13 30 0
지금 세종시ㅜ3 12.09 20:13 636 0
이성 사랑방 근데 나라도 내 핸드폰 열어주는거 싫던데1 12.09 20:13 63 0
너무 울어서 눈 개아픔4 12.09 20:13 58 0
단발머리가 촌스러운 경우가 많은 이유가 뭘까4 12.09 20:12 67 0
다른 미용실에서 탈색하고 다른 미용실에서 염색해도 돼? 12.09 20:12 10 0
스포티파이 결제한 익 있어?4 12.09 20:12 54 0
트위터하는데 덕질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옴...1 12.09 20:12 26 0
우리아빠 얼마전까지 국민의 짐이랑 같이 일했는데 12.09 20:12 4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