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이동없이 한자리에서만 근무한 50대후반 소수직 계장인데 미친거같음..
어떤 젊은 공익애가 집잘살아서 차타고 출근하는데 그거 집잘산단 이야기들으니 노발대발 소리를지르더라 그게 지돈이냐면서
젊은사람이 초면에 웃으며 고개숙여 인사하는데도 무시하고 기분나쁘게 말하고 그냥 감
그래놓고 걔 나중에 실수해서 트집잡을거 생기니 미친듯이 고함을 지르더라
또 그래놓고 걔가 밖에서 기분상해서 인사안했는데 그걸로 또 부서에서 따지더라 왜 인사안하냐고 하라고
안한다고하니 또 고함지름
미친 또라이같아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