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중에 이 돈 나 결혼할때 쓰라고 주면 좋겠다,,,,,,,ㅋㄱㄱㄱㄱㄱㅋ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56 12.11 19:0657761 36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245 9:1816812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30 12.11 22:32161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77 12.11 22:2946457 0
야구 우리 응원봉 구경할래?ϵ(•́ʚ•̀;ก)💦 78 12.11 19:268988 2
회 이정도 양에 36000원이면 가격 어떤거야? 9 12.10 05:12 380 0
나 8시에 인나야하는데 그냥 자지말까 ㅋㅋㅋ5 12.10 05:11 197 0
붙임머리가 85만원이 나올 수 있어?? 12.10 05:11 24 0
이성 사랑방 영화표 내가 사??1 12.10 05:11 225 0
겨울에 비염심해지는이유가 12.10 05:10 34 0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갈아타는거 어때?8 12.10 05:09 208 0
숨쉴 때 가슴 바로 아래 갈비뼈 12.10 05:07 115 0
예쁘다고 생각하는 성씨랑 별로인 성씨 써주라20 12.10 05:07 401 0
근데 기본소득정책은 좀 아닌거같음..1 12.10 05:07 35 0
탁센 2알먹어도 생리통 그대론데9 12.10 05:07 295 0
익들아 제발 골라줘 그레이 살까 핑크 살까2 12.10 05:06 119 0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아 12.10 05:06 20 0
익들은 엽떡 오리지널맛으로 먹엉??3 12.10 05:03 36 0
얘들아 지금 카페에서 5시간 반째 있는데 동틀때까지 더 있어도 되남 ㅜ4 12.10 05:02 335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 오바지? 6 12.10 05:01 1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사친 질투하는걸 너무 싫어하나봐 5 12.10 05:01 143 0
다들 날씨 영하 50도가 나아 영상 50도가 나아7 12.10 05:01 151 0
엽떡먹고싶어 12.10 05:0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구나7 12.10 05:00 659 0
쿠우쿠우 런치 혼밥 vs 횟집에서 포장해서 혼자먹기4 12.10 04:5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