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뭔가 취업하고나서
내돈내산 하려니까 쉽게
폰같은 거 바꾸기가 쉽지않네
너무 비싸 ㅠㅠㅠㅠㅠ
내돈으로 사려하니까 막 아까워


 
익인1
할부로 삼 미래의 내가 갚아주겠지 하면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23 9:1828185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85 12.11 22:32237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28 12.11 22:295759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01 10:591233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1793 0
지하철 20분 거리 +15분은 걍 미친거 아니니? 12.10 09:10 94 0
시리새끼 지 찾을 땐 절대 안 나고 12.10 09:10 15 0
1인가구 근로장려금 올해 8월에 165맘웡 받았으면 2 12.10 09:09 128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한 익들아 이리 와봐18 12.10 09:09 347 0
4대보험 다들얼마떼가? 퍼센트로 말하지말고1 12.10 09:09 28 0
본부장님이 대리님한테 주인 의식을 가지라고 했는데 대리님 반응 ㅋㅋㅋㅋㅋㅋㅋ 12.10 09:09 29 0
아침메뉴추천좀제발1 12.10 09:09 24 0
익들은 결혼할 때 부모님께서 도와주셧어 ?4 12.10 09:09 73 0
갑자기 자고 일어났는데 피부가 패였오ㅠ 12.10 09:09 23 0
나 13키로 찌고 aaa에서 겨우 75b됐는데3 12.10 09:09 43 0
1호선 안내방송도 안나오고 여기가어디냐 ㄹㅇ2 12.10 09:08 199 0
이성 사랑방 진도가 너무 빠른가8 12.10 09:08 324 0
나 개일찐 만남; 2 12.10 09:08 20 0
이성 사랑방 호감 있는 사람한테 면접 응원 문구 오때 20 12.10 09:08 74 0
엑셀 함수 잘 아는 사람... 12.10 09:08 29 0
와 나 오늘 지하철 출입문에 핸드폰이 끼어있는 상태로 5정류장이나 왔어9 12.10 09:08 1061 0
익들이라면 두 달 동안 익이랑 같은 지하철 같은 시간 같은 문 앞에서 타는 사람 12.10 09:07 30 0
어제 리들샷 두들겨 발라야된다고 했던 사람 누구냐57 12.10 09:07 2659 0
출근만 하면 우울하다..2 12.10 09:07 30 0
넵이라고 해도되는데 넹 거리는건 뭐야?7 12.10 09:07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