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일상 생활에 지장 미칠 정도로 좀 심하게 낮은 것 같아..


 
익인1
널 사랑해줘 거울 보면서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8일 전
익인2
작은 성취부터 시작해서 성취감 느껴야함ㅇ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379 12.17 20:4317047 0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172 12.17 22:481070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166 12.17 19:5836274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104 0:424836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52 12.17 22:3316083 0
회사에 국힘지지자 있는데 듣고 있기 진짜 거북하다2 12.10 11:20 35 0
악 똥꼬 찢어질거가태 12.10 11:20 13 0
하... 나 너무 고민이야ㅜㅜ 고민점 들어주라 12.10 11:20 52 0
와 근데 여름에 계엄령 내렸으면 ㄹㅇ 아찔하다4 12.10 11:19 491 0
아 땡초 만진 손으로 눈 무의식적으로 비볐는데 ㄹㅇ고통스럽다 12.10 11:19 12 0
탄핵건으로 인맥 정리된 사람 익 있어??1 12.10 11:19 48 0
피부가 뒤집어졌는데 병원가야할까?1 12.10 11:18 29 0
마마걸 마마보이 애들 진짜 짜친다 12.10 11:18 98 0
편의점택배 우편도 가능한지 아는사람??..8 12.10 11:18 79 0
요즘 닭가슴살을 먹는데 맛있엌ㅋㅋ1 12.10 11:17 31 0
집주인 직거래로 원룸보러가는데 맘에안들면 머라고해?9 12.10 11:17 342 0
공대 취업은 신입 공채도 연봉 어마어마하네… 12.10 11:17 75 0
후드티나 맨투맨 브랜드 추천좀!!!2 12.10 11:16 54 0
잘생 이쁨은 커녕 훈훈도 드물다5 12.10 11:16 247 0
생리할 때 팬티 갈아입는 게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음36 12.10 11:16 1524 0
굽네치킨 처도리드롸 굽네는 순살이야? 4 12.10 11:16 21 0
혹시 카톡 계속 여러개 많이 보내는것도 adhd야?7 12.10 11:16 176 0
아니 얘들아 시급제여도 알바아니고 직원이야....?4 12.10 11:15 94 0
큰ㄴ일낫다 12.10 11:15 29 0
남익인데 소개팅전에 안읽씹 당했거든.. 12.10 11:15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