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41 12.15 08:4862730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01 12.15 16:2663507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1 12.15 09:4867222 8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68 12.15 07:3963272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5746 0
나 순두부 같이 생겨서 술담 하는 거 신기하대1 12.11 11:16 51 0
이성 사랑방 애인 좋아하는 감정 까먹었고 기억이 안나 12.11 11:16 42 0
요즘 갑자기 여드름이 많이 나는데 이유가 뭘까... 1 12.11 11:16 28 0
요즘 소기업도 취업이 어려워?9 12.11 11:16 118 0
근데 치과는 둘 째치고 미용실에서 어이없는 거로 혼나는 거 진짜 어이없음12 12.11 11:16 120 0
월 250버는 직장인들아 부모님 명절 용돈 얼마드림?45 12.11 11:15 656 0
아 너무 성의없어 12.11 11:15 16 0
빵 요플레 바나나 vs 배달음식6 12.11 11:15 12 0
돼지국밥 시켰다아 12.11 11:15 13 0
후이바오 찌부되는 거 너무 ㅋㅋㅋㅋ 귀엽고ㅠ웃곀ㅋㅋㅋㅋ 12.11 11:15 38 0
칫솔도 비싼게 좋긴하다6 12.11 11:14 31 0
어그부츠 같은거 천연소가죽 된게 좋은거야? 12.11 11:14 9 0
머리 작고 얼굴 큰거보다 머리크고 얼굴작은게 나은듯 18 12.11 11:14 418 0
단커피는 첫입이 진짜 맛있다3 12.11 11:14 22 0
가족들이랑 일본 온천여행왔는데 속터져죽을거같음21 12.11 11:14 8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둥들아 이런 여자 별로 없나 ?14 12.11 11:13 268 0
굳이 달러로 바꾸려고 예적금 깰 필욘 없겠지? 2 12.11 11:13 82 0
을지로 근처 상사랑 먹을 맛집 조1 12.11 11:13 20 0
나 공부 이틀하고 30점 만점에 27점 맞았는데 12.11 11:13 22 0
럭키박스 구매 버튼이 왜 안눌리냐고!!!1 12.11 11:13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