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키큰여자면 키작남 기죽어서 자동 필터링 된다는 넷사세같은거 있지 않음? 약간 패션모델처럼 딱봐도 키크게? 생겼으면 키작남 걸러지는데 지예.은처럼 키작게 생겼는데 키크면 오히려 키작남 개많이 달라붙는거같음..


 
익인1
ㄴㄴ 그 키작남도 얼굴 생겼으면 여자가 패션모델처럼 키 크든 뭐든 들이댐
8일 전
글쓴이
실제로 얼굴 생긴 키작남이 아니라 생겼다고 착각하는 키작남이 95%일듯
8일 전
익인1
각자 경험이 다르니까 너가 경험한 애들은 그럴지도 모르지 ㅋㅋㅋ 그리고 얼굴 반반한 애들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니까 90% 가까이는 되긴 할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14 12.18 21:5230614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66 12.18 21:4531193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22 12.18 21:5622862 2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69 11:443154 0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38 12.18 19:3423650 0
왜케 가게들이 다 문을닫지7 12.11 13:23 107 0
대만 항공권 얼마정도가 저렴한거야?4 12.11 13:23 97 0
내가 우울증을 한 7년정도 그냥 참다가 이번에 병원에서 항울제받아 먹었는데 삶의 질..5 12.11 13:23 154 1
관상이 진짜로 있긴 한가봐 12.11 13:23 19 0
미노씬 잘알익??6 12.11 13:22 32 0
다들 뭐해2 12.11 13:22 17 0
피부 진짜 개깨끗했었는데3 12.11 13:22 401 0
중단발 컷잘하는 사람은 단발레이어드도 잘하나......? 12.11 13:22 13 0
겨울에 비데 앉으면 너뮤 행복하지않냐 12.11 13:22 15 0
아까 인기글보고 올영 파우치 받아왔다ㅋㅋㅋ21 12.11 13:22 1638 0
한부서에서 근로장학생 3년 넘게 하는 거 흔한가? 12.11 13:22 14 0
니네 어릴때는 일진 친구들 환상 있었어?4 12.11 13:22 27 0
예방접종 맞았는데 팔에 피 안통하는 느낌 ㅠㅠ 12.11 13:22 10 0
🧸겨울 아우터 살말해줘..🧸17 12.11 13:22 603 0
다이소에 전신 거울도 파네 12.11 13:22 13 0
꼬박꼬밥 맛있다... 12.11 13:22 17 0
어학연수는 어디서 신청하는거야..?3 12.11 13:22 41 0
오늘 내일 학교가면 드디어 졸업이다5 12.11 13:21 24 0
익들 처음먹고 충격먹었던 과자 있어?1 12.11 13:21 23 0
여익들 꽃선물 좋아? 싫어?18 12.11 13:2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