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는 4달 됐고 예전에 같이 해외 갔ㄷ가 잃어버린줄 알았던 공기계가 내 가방에 있는걸 얼마전에 발견햇거덩,,
공기계라해도 핸드폰이니까 안 주긴 좀 찝찝한데
또 내가 차인거라,,ㅎ.ㅎ
집 가까우니까 근처에 맡겨두겟다고 찾아가라 할까
아님 걍 모르쇠할까??
당장은 우리 둘 다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어렵구 연락한다면 2월정도일거 같은데
그러면 거의 헤어진지 반년이라 고민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