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내 동생 거의 실험대상이야 ㅠㅋㅋㅋ
나 짜빠게티 끓여줬을 때 짰을텐데 다 먹어주고 물 왕창 마시더라.. 동생이 배고프대서 머 시켜줄까 했는데
잘 모르겠대서 내가 선택지 골라 1번 햄버거 2번 머머 3번 누나가 만들어준 밥 이러니까
바로 햄버거 골라서 내가 누나 밥 맛없어? 이러니까 아니아니 그냥 햄버거가 땡겨서~ 이럼ㅋㅋ
오늘은 카레 먹고 싶대서 내가 해준다니까 그냥 파는 거 먹자길래 한번만 먹어달래서 해주고 먹였더니 의심하면서 먹다가 먹을만 하대 뿌듯 ㅠ..ㅎ


 
익인1
동생착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햄버거가 땡겨서라니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2 12.15 16:268700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64 12.15 19:112023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8 12.15 22:3115417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1 12.15 13:4426020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1261 0
점심 굴국밥먹을지 사케동 먹을지 너무 고민이야2 12.11 13:20 34 0
인스타에 커피쿠폰이벤트 이런거 은근 당첨 잘된당 12.11 13:20 17 0
노트북 사양이랑 가격 괜찮은지 한번 봐줄 사람!!!25 12.11 13:20 73 0
사실상 월 200 자취생이면 한 달에 얼마 모으는 게 맞다 생각해?11 12.11 13:19 52 0
내용요약이랑 결론 차이가 뭘까.. 3 12.11 13:19 40 0
1호선 40분 기다림 1 12.11 13:19 48 0
ㄱㅂ자기 전화가 안되는데1 12.11 13:18 21 0
9시에 일어나서 이불빨래 방청소하고 이제 졸려 12.11 13:18 9 0
김건희 팔자가 특이하긴 한가봐2 12.11 13:17 136 0
요즘 컵누들에 삼김 하나 먹는 게 좋다 12.11 13:17 22 0
나는 오픈 시간 안지키는 가게는 짜게 식는 편1 12.11 13:16 20 0
마라탕 몇달 안먹다가 다시 맛들림..1 12.11 13:16 22 0
잉 나 치아교정 1년 2개월만에 끝난다... 원래 이렇게 빨리도 끝나나12 12.11 13:16 363 0
우리 사촌동생 대학 어디갔으려나... 12.11 13:15 54 0
라면 퍼지게 하는 방법 아는 사람!!15 12.11 13:15 443 0
원래 밥 다 먹으면 밖으로 나가는 사람인데 12.11 13:15 22 0
이성 사랑방 진짜 갑자기 식어본 사람들 있어?18 12.11 13:15 273 0
피티4 12.11 13:15 37 0
썸탈때 너무 챙겨주면 부담이야?6 12.11 13:15 47 0
와 출근했는데 내 자리에 정ㅇ있다고 사람들 난리나서 지금까지 인사팀 면담받고옴54 12.11 13:15 180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