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오늘만해도 스토리 올라온 애들 몇명 없음..


 
익인1
내 주위도 요즘은 인스타 멈췄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370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8 12.15 19:1116610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4865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174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817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의미부여9 12.11 13:35 245 0
침 맞아본 익들아2 12.11 13:35 52 0
나무위키에 게임 꿀팁들 정리 왜이렇게 잘되어있어!?16 12.11 13:34 122 0
나 남자를 항상 경계해서4 12.11 13:34 51 0
장바구니 검사해주라~!!!!!14 12.11 13:34 166 0
옷 입는 스타일 회사랑 평소랑 다른 사람 있어?5 12.11 13:34 82 0
만성 편두통러들아 요즘 나만 두통 다시심해짐?1 12.11 13:34 28 0
눈치도 없고 사회성도 없는 애 진짜 짜증나 12.11 13:34 74 0
이성 사랑방 백화점에서 어떤 커플봤는데 ㅋㅋㅋㅋ4 12.11 13:33 316 0
새송이버섯 한뭉탱이 삼천원에 팔던데1 12.11 13:33 62 0
누가봐도 퇴사할만한 사유인데 퇴사안한사람?3 12.11 13:33 80 0
귀밑부분 초음파 보고싶으면 어느과 가야해...? 4 12.11 13:32 32 0
ㄹㅇ 인류애 상실까진 에반데 좀 어이없음 12.11 13:32 23 0
이럼 병원옮김? 12.11 13:32 18 0
와 몰랐는데 나 심각한 불안형이네...?2 12.11 13:32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갑질하다 헤어지고 후폭풍온 익 있어 ?16 12.11 13:32 164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연락 중요시 여기는 둥들 들어와봐7 12.11 13:31 145 0
신입 비전공자인데 취업 관련해서 골라줘!(이유도!)14 12.11 13:31 91 0
휴무 스케줄근무라 회사에서 짜주는데1 12.11 13:31 30 0
애견카페 면접 복장2 12.11 13:3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