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4명 무리고 언니들은 계약직 난 정규직이라
처음부터 눈치보이긴 했거든?
첨에 왔을때 과장님이 커피사러 갈때 xx씨도 같이갈까? 했는데(언니들한테만 말한건데 조용히 들리는 수준)
그 언니들 중 한명이 싫다고 해서 그뒤로 그냥
맘 접었고 그렇게 2년째 되는데 난 새로들어온 후임이랑 친해졌거든
새로운 후임은 E인데(난 I)
처음 왔을때부터 챙겨주고
친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언니들한테 나도
노력을 안하긴 했거든 이건 내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상황이 어쩔 수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