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난. 잘모르겠어..


 
익인1
걍 쏘쏘..
9일 전
익인2
나쁘진 않다? 머 정 별로면 라면코너도 있으니까
9일 전
글쓴이
라면도.. 내가 그기계로 끓이는거보다 엄마가 해주는게 맛있어..
9일 전
익인2
그래도 공짜니까 땡큐... 배민 B마트 알바는 밥 사먹어야돼........
9일 전
익인3
맛있는 센터도 있는데 맛없는 센터가 더 많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876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6 12.19 20:3192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6 12.19 13:451602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8864 3
장기연애 하고나서 그다음상대랑은 개빨리 결혼하는 이유가 뭘까 3 12.12 05:02 60 0
카톡 서로 친구인데 캘린더에 안 떠 12.12 05:01 215 0
너네 지금 인스타 디엠 돼??1 12.12 05:00 2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한테 큰 돈 빌려주는거 이해해?2 12.12 04:59 169 0
아 지금 걍 자지말고 낼 밤에 잘까19 12.12 04:58 132 0
목 짧고 승모 콤플렉스인데 단발4 12.12 04:57 356 0
가로로 긴 눈 쌍수하면 잘된다는거 진짜야?? 1 12.12 04:56 62 0
젤네일 한번만해도 바디 길어지는 기분이야 12.12 04:56 31 0
30일 사귄 남친한테 모텔데이트하자고 하는 거 괜찮나11 12.12 04:55 136 0
클스마스 케이크에 올릴 초 골라줘3 12.12 04:55 547 0
새벽을 틈타 밖에서는 보기 힘든 앵무새 아가들 자랑한다15 12.12 04:52 152 2
이성 사랑방 진짜 진짜 mbti 과몰입이지만6 12.12 04:52 519 0
익들이라면 천원 환불 받을래?ㅠㅠㅠ3 12.12 04:51 147 0
생리통 약 더 먹어도 되나?????????14 12.12 04:50 57 0
나 국장 못 받을 것 같은데 엄마한테 뭐라고 야기하지2 12.12 04:50 47 0
어떤 정치인이 왜 계엄령을 그날 했는가 추정을 하는데 12.12 04:49 57 0
하 요즘 폭식해서 한 3일 굶어도 버틸듯 12.12 04:48 33 0
이성 사랑방 오늘 100일인데 헤어지고 싶어 24 12.12 04:48 609 0
주식 스물한살 주린이 1 12.12 04:47 1575 0
내가 상처를 잘받는 건지 원래 그런 말들으면 다 상처받는지1 12.12 04:4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