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876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6 12.19 20:3192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6 12.19 13:451602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8864 3
황당하네 뭔 허리단면이 29cm여15 12.12 06:55 564 0
손절한 친구 짜증나네 12.12 06:55 166 0
친구 입냄새가 심한데 알려줘야 허나...?5 12.12 06:54 88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애인한테 받고싶은 선물 적어보자7 12.12 06:52 413 0
부모님 자가없이 전세 전전하는데 결혼한 사람 많아? 12.12 06:52 265 0
엄빠 자꾸 아침에 깨움 ㅠㅠ 12.12 06:51 208 0
인스타 댓글이 조금밖에 안보여…1 12.12 06:50 31 0
회피형 + 게으름 조합이 최악인것같음 ㄹㅇ..20 12.12 06:50 1063 1
부모님이 결제 내역 하나하나 보는 거 개스트레스 ㅜ 6 12.12 06:49 244 0
생리통에 장염까지 온 것 같은데 내과 가서 수액 맞아도 되나?? 12.12 06:48 23 0
자다 새벽에 깼는데 2 12.12 06:47 173 0
몸살은 언제쯤 나아??? 12.12 06:47 79 0
이거 알바 사기같아????4 12.12 06:46 312 0
아 릴바레 통 좀 바꿔달라고 12.12 06:42 76 0
33살...3억 모음5 12.12 06:42 751 0
클날따 2시간뒤 출근 12.12 06:41 141 0
나 방금 인생 첫 지원서 냈다 수고했다 해줄래ㅠ 2 12.12 06:40 122 0
술 취하면 런 치는 사람 vs 술 취하면 그 자리에서 기절하는 사람17 12.12 06:39 563 0
미음도 안넘어가는데 요양병원에서 콧줄하는거 어때??6 12.12 06:38 215 0
귀엽고 힙하고 갬성수러운 폰케이스 없나4 12.12 06:3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