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아 결혼생각 없다더니 바꼈구나
or
상대방이 나에비해서 훨씬 조건이 좋은가? 나는 결혼상대로는 아니라는건가;
둘중 어떤 생각 들거같아?


 
익인1
둘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근장 9/11에 신청 했는데 이건 언제 들어오려나..? 12.12 08:04 27 0
괜히 시험기간에 면접 봤나봐..2 12.12 08:03 104 0
이성 사랑방/ 하씨 어제 잘자라고 남긴 문자 안읽씹인데 왜케 불안하지1 12.12 08:03 147 0
아 개빡쳐 눈화장1 12.12 08:03 100 0
아이보리 숏패딩사면 잘 입을까? 4 12.12 08:03 75 0
9시에 자니까 6시에 깨는게 상쾌하네... 12.12 08:03 29 0
졸려ㅠㅠㅠㅠ 12.12 08:01 21 0
나 약간 스스로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10 12.12 08:01 664 0
아침은 정신없는게 맞음 12.12 08:01 25 0
춥다... 12.12 08:01 22 0
내일 연차 쓸까 말까 ㅠㅠㅠ1 12.12 08:00 202 0
펍이랑 바랑 다른거야?1 12.12 07:59 25 0
구강용품 바꾸고 삶의질 올라가는중4 12.12 07:59 125 0
회사에 팝콘 가져가면 웃긴가3 12.12 07:59 81 0
갈색 머리에 쿨 뽀용 메이크업 하면 안어울림? 12.12 07:58 16 0
와 진짜 출근하기싫다2 12.12 07:57 144 0
롱패딩 안 입나 요즘?!3 12.12 07:57 96 0
남자가 먼저 선톡하고 밥먹자고 하는 건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는거야? 1 12.12 07:57 38 0
경량패딩입는게 제일편한데추워ㅠㅠ 12.12 07:56 36 0
이짤 개웃기다 12.12 07:56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