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2 1:0359374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79 01.05 22:565910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36 01.05 17:127076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09 01.05 20:0041292 2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29 10:081920 3
헬스장 7분거리면 갈만해?24 01.04 14:46 281 0
편의점 알바보다 쿠팡이츠 고객센터 알바가 개꿀3 01.04 14:46 125 0
담라2 사탕 먹어본 있어?4 01.04 14:46 32 0
맥날 먹을까 맘스터치묵을까3 01.04 14:46 22 0
와 설측교정 발음 에반데 01.04 14:45 19 0
집에 컴퓨터 있는 애들아 모니터 뭐 씀?1 01.04 14:45 30 0
공연장에서 완전 외적 이상형봄3 01.04 14:45 43 0
야드라 너네 딸이 25살인데 중문 손잡이 뽑으면 혼낼거임?? 39 01.04 14:45 947 0
하루 일당 45벌면 무슨 알바일거같아?1 01.04 14:44 65 0
애니 굿즈같은거 주로 어디서사??1 01.04 14:44 16 0
나 롬앤 필링앵두 제일 찰떡인데 이거랑 비슷한 틴트 추천해주라ㅠㅠ1 01.04 14:44 21 0
아와 쿠팡이츠 자동차걸림2 01.04 14:44 287 0
알바 안뽑아도 좋으니 이력서라도 읽어줘라 제발 2 01.04 14:44 73 0
아진짜 꿈의집 점점갈수록 개어렵네 01.04 14:43 48 0
편의점 알바도 외모 보더라11 01.04 14:43 261 0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히히히히 01.04 14:43 16 0
교정한 거 잘못된 선택이려나 01.04 14:43 25 0
아니 네이버 쿠키쓰면 메일오는거 왜 아무도 안알려줌?10 01.04 14:43 662 0
하 기침 입 안가리고 하는 거 진짜 극혐이다 01.04 14:43 16 1
퇴사 3주 남았는데 건강보험이 벌써 끊겻어 01.04 14:4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